그때나 지금이나... 원미산 아래...

 









공짜라기에
염치불구 들이켰더래요
안주도 없이 후룩 후루룩
마셨더래요
몹시 취했더래요, 어질어질 어지럽더래요
.
.
.
찔레향에......어지럽더래요

by supijoa | 2007/05/22 21:26 | 원미산의 식물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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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나그네 at 2007/05/23 22:05
이 나그네 지난 주에 산에 갔다가
찔레향에 취해
한참을 갈피를 못잡았었는데...

여기와서 또 취하는구려...
근데 같이 취해볼려고 했는데...

방명록에 취한 흔적 남겨 놓았습니다.
Commented by 아깨비 at 2007/05/24 00:09
이렇게 반가울데가...

누가 보면 찔레향이 뭔 술인가 취하게
하고 콧웃음이나 웃었을 거라 남사시럽게 써 놓은 몇 줄
요새 원미산을 거닐다보면 참말로 찔레향에 취한다는 것을
증명해 줄 나그네가 나타났다
그러므로 나의 명제는 참!!!

증인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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